전체 37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 할아버지의 유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30 2 0 186 2017-08-09
“클클....피부가 아주 뽀얗구나....클클클....허벅지에 살도 제법 익었구...” 노인은 조금이라도 자세히 선애의 벗겨진 하반신을 보려는 듯 눈을 모으고 있었고 민망해진 선애는 얼른 미니스커트를 집어 들었다. “쯧쯧....너는 노인네가 무얼 좋아하는지 여엉~ 모르는구나.” “네에?” “그렇게 급하게 뭐 옷을 입어? 니 앙증맞은 팬티도 한번 보여주지 않구...” “네에? 하...할아버지” 어느덧 노인의 눈에는 탐욕이 슬그머니 자리잡고 있었다. “어여 그 웃도리 좀 올려봐. 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나 보게.” “하...할아버지. 정말 왜 그러세요.” “허어....니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뭐가 창피해. 얼른 올려봐. 나...슬슬 또 화가 나..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쁜 외삼촌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14 9 0 292 2017-08-09
"손 치워. 그래야 닦지." 어깨와 목줄기에 비누를 묻힌 외삼촌은 두 팔로 힘겹게 가리고 있는 내 젖가슴까지 건드렸다. "여..여기는 제가 할께요.." "이년이 또? 얼른 그 팔 안내려!" 다시 외삼촌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튀어나왔고 나는 화들짝 놀라며 힘없이 두 팔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하얗게 몽우리진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흐으...고등학생 젖가슴치고는 아주 성숙한데...너 혹시 남자친구한테 젖가슴 빨리고 다니는 거 아냐?" 도저히 외삼촌이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음탕한 단어들이 서슴없이 내 귀를 때리고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그의 성깔을 건드리면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나는 어떤 저항도 할수..
19세미만 구독불가

시어머니의 부탁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403 9 0 1,558 2016-12-05
“어머님.. 흐흑.. 어머님이 시키는대로 할게요. 시키는대로 할게요. 제발.. 흐흑..” 영선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결국 시어머니에게 항복을 한 것이었다. 우석이 다가와 흐느껴 우는 영선의 어깨를 감싸주었다. “진작에 그카지. 얼마나 좋노. 니 약속 어기면 안된데이. 알긋제?” “네. 어머님.. 흐흑..” “여..여보..” 시어머니는 그녀의 고집을 꺾었다는 만족감에 겨워하며 부엌으로 들어가 냉수를 들이켰다. 그리고는 다시 마당으로 나와 그들을 쳐다보지도 않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흐흑.. 정말 하기 싫은데.. 흐흐흑..” “내..내가 도와줄게. 내가 같이 가면 되잖아.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 “흐흐흑.. 몰라...” ..
19세미만 구독불가

여자들의 장난감 1권

하얀것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381 8 0 125 2016-10-13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예준은 어제 일을 떠올리며 깊게 담배 연기를 빨아 들이며 답답한 심정을 풀어내는 듯 깊게 숨을 내쉬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교내 복도와 도서관을 잇는 복도 안을 유리 넘어 보았다. 예준은 익숙한 여자를 보더니 눈이 커졌다. 그가 피고 있는 담배는 빠르게 타 들어갔고 담배 재는 바짝 타 들어가더니 담배에서 떨어지며 흩날렸다. 여자는 예준과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남자친구 품 안에 안기며 예준에게 미소를 지었다. 경호는 놀라고 있는 예준을 보더니 그의 시선을 따라 뒤를 돌아보며 그에게 물었다. “뭐야. 뭘 보는 거야?” 경호 역시 예준이 보고 있는 여자를 보았고 그는 말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지금… 하러 갑니다(체험판)

중2엄마 外3인 | so what | 0원 구매
0 0 1,199 2 0 224 2015-12-11
- 야 빨리 벗겨봐! 아 씨, 미치겠다 야! 후배들의 손놀림이 급해졌다. 선배의 조급한 고함소리 때문만이 아니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진아의 맨살 피부가 눈부실 정도로 곱고 야들야들 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진아의 비에 젖은 원피스 자락이 무릎 위로 끌려올라가며 허연 허벅지 살을 그대로 내비치기 시작했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어 보이는 엉덩이 위로 검은 색 팬티가 은근히 드러날 때마다 놈들은 뜨거운 군침을 마른 목구멍으로 힘겹게 넘기고 있었다. 군살 하나 없이 잘 발달된 진아의 하체가 점점 어두워져가는 태권도부 실의 분위기를 음란하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원피스 자락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죠. 눈물이 핑 돌면서 어찌나 억울하고 서럽던지… ..
19세미만 구독불가

색정남녀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965 2 0 517 2015-11-12
누나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정말 아름다운 엉덩이였다. 나는 맨살 그대로인 누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때렸다. 찰싹 하는 경쾌한 소리가 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자신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나자 누나는 부끄러운지 그대로 침대 위에 완전히 엎드리고 말았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거칠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누나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엎드려 있는 동안 나는 무릎에 걸려 있는 체육복과 팬티를 완전히 끌어내려 벗기고 방 한쪽으로 휙 던져 버렸다. 누나는 이제 아랫도리는 완전히 발가벗은 채 달랑 면 티셔츠 한 장만을 입고 있었다. 나는 이미 아까 누나가 내 물건을 빨아줄 때부터 아래 쪽은 다 벗은 상태였다. 그리고 내..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 클리닉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353 2 0 952 2015-09-10
‘하아..하아..조..조금만..더 넣어 볼까..?’ 성아의 이성은 조금만 조금만 하는 논리에 잠식되어 버렸는지 마치 음란한 창녀 혹은 발정 난 짐승처럼 본격적인 자위에 취하고 말았다. 조금만 넣어보겠다고 생각한 손가락은 중지의 뿌리까지 가볍게 받아 들이고서는 그 안을 손가락 끝부분으로 연신 문질러대며 쑤셔댔다. “하응..아앙..이..이상해..아응..” 의자 밑 가죽시트는 약품과 성아의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버렸고, 성아의 음부는 자신의 손가락을 끝까지 받아들이고서는 숨결과 함께 두툼한 꽃잎을 벌렁거렸다. 성아는 하복부를 움찔대며 중지로 안을 긁어대듯 자극하였고 성아는 찌릿한 자극이 올 때마다 몸을 동그랗게 움츠렸다. “하응..아앙..멈출 수가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dw2bass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