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쇼 | 루비출판 | 8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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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너, 여자 경험 있니?”
갑작스런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고개를 가로 저었다.
엄마가 가볍게 한 숨을 쉬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몰랐다.
하지만 내 팬티 속의 물건은 이미 커질 대로 커져서 엄마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의식하지는 못했다.
나는 다시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그때는 키스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라 생각했다.
엄마의 입술이 더 크게 열리고 우리는 혀를 빨았다.
이젠 엄마의 등을 만지는 것이 아니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엄마의 유방이 내 가슴에 닿는 것을 느꼈다. 키스는 끝없이 이어졌다.
내가 혀를 빼면 엄마의 혀가 들어오고, 엄마가 혀를 당기면 내 혀가 엄마 입..